타우랑가 안에서도 가끔 이사하시는 가족들이 계십니다.
망가타푸 그림 같은 전망을 갖고 있던 집에서 웰컴베이 더 큰 집으로 이사하신 효상이네 집들이였습니다.
한국에서 콘테이너로 이사한 가구들도 여기 새로 이사한 집으로 배달을 받았으니 ..
이제서야 비로소 뉴질랜드 타우랑가 생활이 시작되는 듯한 2층짜리 새집에서, 새 출발입니다.
2층 거실에서 보면 이렇게 멋진 경치도 보이고요.
2층 메인 베드룸에서 본 풍경
ㅎ
함께 먹는 재미죠.
골뱅이무침과 잡채, 육개장, 새 김치와 꽁치조림.
골뱅이 소면 무침...
역시 연륜에 맞는 맛입니다요.. .
당구대를 찍지 못했네요.
곧 아저씨들 함께 가서 한판 할거니까요...ㅎㅎ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Robin&Hug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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