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에서 홈스테이 하는 유학생들과 저녁 모임 중에 :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현지인 키위 홈스테이 집에서 지내면서 유학 중인 주현.동권,현우입니다. 이번에는 남학생들을 시내 식당이 아닌 저희 집으로 데리고 갔었네요. 동권이야 홈스테이 어머님이 한국인이시고(홈스테이..]
-
[뉴질랜드 타우랑가 초등학교의 학교 기금마련 바자회 풍경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가장 큰 규모의 그린파크 초등학교 (한학년에 4개반씩)는 한국 서울의 한신 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학생 정기 교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 텀 1 기간 ..]
-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정배.정훈이네 일기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엄마와함께 머물며 영어 조기유학 중인 정배.정훈입니다. 영어 이름은 저스틴과 제프리입니다. 벌써 1년 반전에 타우랑가 프라이머리에 처음 입학하던 날에 함께 갔었던 사진이 눈에 선하게 기억이 납..]
'타우랑가 회원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에서 이런 일, 저런 일 당하고 드는 생각들 (0) | 2012.05.23 |
---|---|
타우랑가 5월말-6월초 유학원 행사 및 이벤트 안내 (0) | 2012.05.23 |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정배.정훈이네 일기 (0) | 2012.05.21 |
2012년 5월20일 요즘 이야기 (0) | 2012.05.20 |
타우랑가 거리의 가을 나무들 (0) | 2012.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