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질랜드 '엄마의 날' 동진이가 준비한 아침 식사다.
가끔 런치로 싸주던 하와이안 샌드위치를 흉내내서 만들어 왔는데 맛은 비슷하다 ㅎㅎ
음식 만들기에 서툰 예진이는 뒷정리와 설거지를 담당~
Mother's Day가 주말 마다 있음 좋겠다 ^^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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