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보이스 칼리지에서 새롭게 유학 생활을 시작하는 현우
홈스테이 가족과의 첫 만남입니다
선생님이신 두 홈스테이 부모님과 보이스10학년에 다니는 아들 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
물론 보니라는 8살된 레비도 강아지와 함께요
그리고 캔터베리대학에 다니는 큰딸은 방학중에 잠깐 다니러 올에정입니다
남섬 크라이스처치에서 이사온지 2주밖에 안되어서 집 정리가 안되었다고 밖에서 사진 찍기를 원하시네요 ㅎㅎ
운동을 좋아하며 인명구조활동을 하는 가족과 액티브한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나치게 사람을 따르는 강아지 때문에 사진 찍는데 많이 힘들었습니다
아마 여름이면 수영장에서 나오지 않을지도.....
야자수 에 둘러 쌓인 예쁜 집입니다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jaenz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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