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방학 끝나고 개학하는 날에 만난 은빈과 혜승

Robin-Hugh 2012. 4. 25. 05:30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는 은빈과 혜승,

2주간의 가을 방학을 마치고 다시 개학하던 지난 월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는 모습입니다.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즉들 집으로 지난 주말에 이사한 은빈. 

"지내기 불편하니?" 물어보니까.. .

"아니요.. 정말 좋아요~~ 친구네 집이예요"  합니다. 

"친구랑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라.....   


혜승이랑 학교 정문앞에서 만나서 교실로 향해 가던 중에 (역시 사진 안찍겠다고 도망가다가) 






은빈이도 이제 공부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