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에 다니는 주현.
오하우티의 뉴질랜드 홈스테이 가족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보이스 칼리지에 다니는 형과 타우랑가 프라이머리 학교에 다니는 동생. 그렇게 3명이서 뒹글고 놀면서 잘 지내고 있네요.
홈스테이 가족이 워낙 친절하신 분들이라 주말마다 여러 곳으로 여행도 다니고, 구경도 다닙니다.
표정이 정말 장난꾸러기 같죠?
하지만 아직은 어린 11살 나이라 가끔 한국도 생각나고...
그래도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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