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의 Regional Multi cultural Councl에서 매년 주최하는 다민족, 다문화 축제.
올해는 3월17일, 타우랑가 17번가 히스토릭 빌리지(Historic Village)에서 열립니다.
한국은 타우랑가 한인 장로 교회 교인, 가족들이 매년 한국 전통 문화를 알리는 공연과 함께 음식 판매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세계 각국의 음식과 문화 공연, 퍼레이드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오실 경우 입장료가 행사 주최즉 관계자로 면제됩니다.
입장료 : 성인 $5
12세 이하 무료
TECT 카드 소지하신 무료인가요?
Festival of Culture, food, art and crafts from all over the World, presented by local and visiting artists, dancers and singers.
All day performances on main stage and in other locations, information booth of services providers, activities for children, Discovery tents and special sport diplays.
Children will be spoiled for choice this year with magicians, stilt walkers, fairies, face painting and possibly pony rides not to mention ice creams and candy floss.
This year a big spot price will be $1000 cash in ANZ Serious Saver account - from our main sponsor the ANZ bank. The Mai Radio, our other sponsor, will be on site and also giving some good spot priz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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