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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휴의 11번째 생일날, 친구들과 밤새워 게임하기 : 우리집 블로그를 찾아보면 아마 휴가 어릴때부터 생일날마다 찍은 사진이 있을 법한데요. 만4살 때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는데 벌써 만11살이 되었네요. 아주 어릴적에 예뻤는데 이제는 ... (다이어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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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한국 책 도서관 서고 정리하는 날 : 시원하게 - 힘차게 비가 내리는 가운데 아리아님이랑 몇분이 오셔서 오후 내내 사무실 도서관 서고에 어지럽게 널려져 있던 책들을 예쁘게 다시 책꽂이에 정리해주셨어요. 어머님들께 부탁드려요. 집에서처럼 책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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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해 이민 온 도시 -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의 조기유학 : 여기는 뉴질랜드 타우랑가입니다. 여기는 시골도 아니고 , 그렇다고 큰 도시도 아닌,, 딱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것을 뉴질랜드로 조기유학 계획 중인 분들께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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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 중인 정현.태민이 - 많이 격려해주세요 (0) | 2012.02.22 |
[스크랩] 채원,주원 타우랑가 도착했어요^^ (0) | 2012.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