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뉴질랜드 타우랑가 영어캠프 중 동물농장으로 소풍

Robin-Hugh 2012. 2. 8. 13:15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는 6주간의 영어캠프 중 신나는 토요일 야외 액티비티입니다.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이 함께 동물농장에 오전에 들러서 먹이도 주고, 야외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그리고 한국 설악산 계곡 같은 심심 산속 맥클라렌 폭포 공원에도 들렀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놀이터.

 

 

 

 

 

               폭포로 달려가는 성호..  좀..참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