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유백이의 타우랑가 이야기

Robin-Hugh 2011. 10. 29. 03:14

 

      

          교내 철인 3종경기(수영,자전거,달리기) -  다들 잘 아시겠지만 프라이머리와 인터미디어트까지 학교에서 매년하지요. 

 

학교 댄스파티 유백이학교는 1년에 두번씩 테마를 정해서 하네요.

지난 댄스파티의 테마는 럭비 월드컵이었어요.

 

친구 생일파티 Sleepover

이 악동들이 유백이의 베스트들입니다.

 

 

            타우랑가동물원                                                          마샬스동물원 

 

승마 - 배운지 1년 반이 되었네요.

 

                     나무타기의 달인이 되어갑니다                        마운트망가누이에서 - 호시탐탐 미끼를 노리는 새도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ICONZ 다른지역과 전쟁을 해서 트로피를 땄어요. 이날 물뿌리는 소방차 3대가 왔습니다.

 1년간 오투모에타이지역 ICONZ에서 보관한답니다. 

 

걸어서 등교하는 날 - 재미있는 모자를 쓰고 가야하지요

 

할아버지,할머니 방문하셨을때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질문과 대답들에 대해 통역을 했어요.

 

Sleeover  안잡니다.안자요 ㅠㅠ                                                메모리얼파크

 

베이웨이브

 

Bellevue 500  인간 자동차 레이스예요

                                                            

 크로스컨츄리 출전 - 내년에는 10위안에 들 수 있을것 같은데... 아깝네요 ㅎㅎ

 

 

      

 

타우랑가 생활 2년째인 우리집 둘째 유백이는 현재 벨뷰의 학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루하루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즐기면서 배워가는.... 제가 상상했던 아이의 일상입니다.

 

타우랑가를 왜 선택했느냐? 에 대한 답변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단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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