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스크랩] 주호네 귀국살림 - 이보다 더!! 좋을순 없다.

Robin-Hugh 2011. 10. 18. 04:13

 올때만큼 가는것도 큰 일인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잘 살펴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살림살이는 총 4000불입니다. 비싸다 생각되시겠지만 전혀 그렇지않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순전히 제마음이겠지만요.

 

 뉴질랜드 최고의 브랜드 3천불이상 주고산 더블매트리스 침대입니다.(아는 지인분이 사신 제품인데 캐나다로 이민가시면서 제가 큰돈주고 작년에 샀습니다.) 이불과 베게는 완전 새 제품이고

오클랜드 퀸스트리드 명품백화점에서 500불 이상 주고 산 제품입니다.

 제 딸방입니다. 걸스칼리지 y11까지 다니다 오클랜드 기숙사학교로 전학갔습니다.

이불과 침대커버 베게세트 모두 올 2월에 한국다녀오면서 롯데 백화점에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마데제품이 아니고 정품매장에서 구입했고 옆에 책꽂이랑 똑같은게 주방에 하나더 있습니다.-책은 제외

 막내딸을 위해 '아리아'씨 한테서 구입한 이층침대입니다. 밑에 있는 장남감은 제외입니다.

침대는 한국제품이고 이불과 매트리스커버 베게커버는 올 7월  한국다녀오면서 롯데백화점 정품매장에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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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서랍장입니다. 저희집은 안방에 더블사이즈 붙박이장이 2개이고 작은방에는 싱글붙박이장이 2개 또다른 작은 방에는 더블

붙박이장이 하나있습니다. 속옷과 양발..등 얇은옷과 서류등을 넣어 두시면 됩니다.

 

구입한지 2년4개월된 6인용 식탁입니다. 중앙이 분리되어

위로 올리면 8인용이 됩니다. 원목이고 저- 두다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튼튼합니다.

 

 2-3인용 쇼파세트입니다. 제가 천을 직접골라서 제작한 쇼파입니다. 원하는 칼라는 나오지 않았지만요...

오피스방에 있는 컴퓨터책상과 복사기 그리고 탁자입니다.  (노트북제외)

 

 책상과 의자.공부하는 학생에게 아주 적합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의자입니다.

 거실에 있는 책꽂이-책은 제외이고 위의 보드게임은 드립니다.

 앤티크 책상-의자는 없구요. 식탁의자를 쓰시면 됩니다.

 저는 그릇도좋아하고 관심도 아주 많습니다. 모든게 색깔과 상황에 맞게 구입한 그릇이구요. 우동그릇6개

칼라접시(대)5개 꽃무늬접시(대)5개 코렐(역시 한국 롯데백화점에서 구입)밥그릇 국그릇 각 5개씩 사각접시 5개

스파게티그릇 5개 둥근 사각볼접시 4개 작은 소스볼 3개 - 사진찍다 빼먹은 작은 동그란접시 3개 있습니다.

 영국로얄제품이고 4개의 똑같은 커피잔은 각각의 개인접시와 대접시하나. 그림이 다른 커피잔에는 각각의 개인접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큰 라떼나 카푸치노잔 2개 머그잔 크리스탈 와인잔 맥주컵.

 올 7월 한국서 새로 사온 냄비세트 홈쇼핑에서 구입했구요. 옆의 실버손잡이 후라이팬 세트는 영국최고의 요리사

 '제이미 올리브'가 내놓은 데팔 후라이팬 세트구요. 한개는 한국의키친아트 볶음팬이고 작은것은 냄비랑 세트입니다.

역시 올 2월 한국서 새로 사온 쿠쿠 압력밥솥입니다. 뚜껑 고무바킹 한개 더 있습니다. 구입한지 석달도 안된 커피포트. 4구 토스트기 헹겔(쌍둥이)부엌칼,가위세트. 도마..전기 헴버거토스기.

 

플라스틱 그릇들

 

 보온물통 3개(한국산), 스텐볼3개, 스텐체반 3개, 믹서기, 휴대용 가스버너 ,1인용 라면 냄비, 된장 뚝베기, 휴대용 피크닉세트

스타벅스텀블러 3개. 아스크림그릇,숟가락. 김밥틀 삼각김밥틀,각종 숟가락젓가락,포크 나이프.뒤집개 국자(대,소)...등

 플라스틱 대야(김치담글때) 대1 중1, 큰소쿠리1개. 곰솥2개 뒤에건 사골끊일때 앞에건 보리차끊일때(물을 3분의 2정도넣고)

끊이시면 2리터 생수통에 2통나옵니다.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시원합니다.

 냉장고 400리터 1년 4개월된 제품입니다. 워런티 1년 8개월 남았습니다. 위-냉장고 밑-냉동고

 세탁기와 빨래통

 삼성 전자렌지

 

 튼튼한 빨래대와 빨래바구니 집게

 소니 25인치 티비와 소니 DVD플레이어(장식장포함)

 야외용 의자와 청도소구 아이스박스 물호스

 청소기와 공구함세트

아이들이 좋아하는 트램플린-토이랜드에서 구입. 틀램플린도 비싸지만 옆의 노란 안전벨트가 트렘플린과 가격이 비슷합니다,

난방기구들, 한국서 가져와 아주 요긴하게 쓴 옥메트 싱글과 더블입니다.

 

@@@사진을 찍다 빠진게 많습니다.  극세사 이불3개 밍크담요 2개 cd겸용라디오 거울(전신거울1, 딸방에 예쁜 반신거울1개

오피스화장실에 있는 작은거울1개 축구공 럭비공 보드1개 낚시대. 생선이나 게를 담는 플라스틱(뚜껑도 있음) y4,5,6가 탈수있는 헬멧포함 자저거-막내가 타고 학교다녔음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우리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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