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참 비슷한 형제, 친구들이 있습니다. 제가 봐도 참 신기할 정도죠.... ㅎㅎ
일렉트릭 기타 배우는 제임스, 그리고 일렉트릭 드럼을 연습중인 휴...
모자로 쓴 것은 다 무엇인지?
비단 생김새 뿐만 아니라 하는 짓이나, 노는 꼴이나, 취미나, 좋아하는 것이나... 등등...
위가 진짜 형제일까요? 아래 사진이 진짜 형제일까요?
외모로 본다면 위 사진 속 인물들이 진짜 형제같지 않나요?
다시 웸컴베이 테니스 코트로 돌아온 로빈과 휴.
학교에서 소셜댄스를 마치고 돌아온 로빈이. 아직도 흥이 남았는지 피아노 치면서 흥얼흥얼...
작은 아이 드럼 사줬더니 자기도 피아노 좀 좋은 것으로 사달라고... ㅠㅠ
그리고 시간 날 때마다 가고 싶어하는 볼링장과 게임장.
잘 보시면 볼링장 레인 옆 고랑에 쇠막대기로 막아 놓은 것 보이실거예요... 절대 고랑으로 볼이 빠지지 않게 하니까
어린이들도 더 재밌어라 하고요, 심지어 .. 사진 오른쪽에 있는 것과 같은 볼 굴리는 기구도 있어요. 갓난아이도 볼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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