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 지역 신문 Bay of Plenty Times 인터넷 판에서 옮겨옵니다.
사진 하나 하나 보시면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생활을 엿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지난 2010년 1월1일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2009년 12월31일 마운트 망가누이에서 모여든 수천면의 시민들이 야외 록 공연을 즐기는 모습.
(마운트 아라타키에서 열린 스케이트 보드 대회)
Top international skateboarder Chima Ferguson was among a line-up of big-name pro board riders who dazzled young fans with their aerial antics at the Arataki skate bowl yesterday afternoon.
Photos by Joel Ford. Copyright: Bay of Plenty Times
진흙 슬라이드 대회 중에...
George Maltby, 12, in action during the Western Bay Scouting and TECT Mudslide Day at Bruning's Farm.
Photo / Mark McKeown
마운트 망가누이 칼리지 학생의 멋진 파도타기 ~~~~
Mount Maunganui College surfer JC Susan in training at Omanu Beach. Photo / Mark McKeown.
와이카토/베이 오브 플렌티 넷볼팀 '매직'과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스위프트 경기가 타우랑가에서 열렸을 때.
뉴질랜드에서 여성들의 스포츠 넷볼의 인기는 럭비와 함께 단연 최고!
특히 아이렌 반 다이크의 인기가 그 중 최고.
The 2011 ANZ Netball Championships: Waikato/Bay of Plenty Magic vs NSW Swifts at the QEYC in Tauranga.
Photos by: Mark McKeown. Copyright: Mark McKeown Photography/Bay of Plenty Times.
특히 Magic's Irene van Dyk signs Payes Pa's Paige Mellsop's t-shirt. Photo / Mark McKeown
타우랑가 베이파크 스피드웨이의 올해 시즌을 마감하는 데몰리션 더비가 열렸을 때.
우리 아이들은 차에서 튀어나오는 진흙을 모아서 집에 기념품으로 갖고 오려다 괜히 옷에 진흙만 잔뜩 묻혀 왔더군요.
Speedway's shortest season on record ended with mangled cars and big boom fireworks at Tauranga's Baypark stadium on Saturday. Stuart Whitaker and Colin Smith took these photos for you to enjoy.
Copyright Bay of Plenty Times.
호주 골드코스트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에서 열린 호주 서프 라이프세이빙 대회에 참가한 타우랑가,마운트망가누이 선수들. Bay of Plenty Times sports reporter and photographer Jamie Troughton is on the Gold Coast covering the Australian surf lifesaving championships.
Mount Maunganui's Cameron Witney heads up Kurrawa Beach to qualify for the next round of the under-17 men's surf race. Photo / Jamie Troughton
Papamoa's Kodi Harman, left, dives to win the Australian under-17 beach flags title at Kurrawa beach. Photo / Jamie Troughton
2011년 노스탤지아 드래그 레이스에 등장한 믿기지 않는 차량들.
자동차를 구경하러 나온 사람들도 온통 귀를 막고 있는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The Nostalgia drags remains a special event with a relaxed atmosphere and fascinating cars. A near-record 163 entries took part this year, including 10 front-engine dragsters, plus a big turnout of pre-72 muscle cars and T-Buckets. Photos by Colin Smith.
타우랑가의 여러 항공 학교가 있습니다. 항공 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육받고 있는 해외 유학생들도 많고요.
John Brunskill flies past the Mount during a training excercise. Photo / Joel Ford.
오투모에타이 쿨림 파크에서 편안하게 휴식하는,,, (마투아 퍼거슨 파크 옆)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경치가 일품인 나들이 장소이자 바베큐하기에도 좋습니다.
A good time for relaxing at Kulim Park, Otumoetai. Photo / John Borren.
각종 크로스컨트리, 달리기 시합이 많이 열리는데요..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의 카웨라우 타라웨라 강가에서 열린 타라웨라 울트라 마라톤 대회 중에..
Auckland's Amy Campbell heads past a waterfall on the Tarawera River near Kawerau during the Tarawera Ultra. Photo / Jamie Troughton
뉴질랜드에서 올해 가장 큰 호박. 무게가 무려 392kg. 2살짜리 케이티 로즈가 노란색 의자에 올라가 앉았는데
이런 사진이랍니다.
New Zealands biggest pumpkin weighs in at 392kgs. Katy-Rose Anderton 2 years old relaxes in the big orange seat. Photo / John Borren
좋은 일!
일본 쓰나미 재앙과 크라이스트처치 지진 등으로 슬퍼하는 시민들을 위해 한가족이 길 위로 나왔습니다.
프레이저 코브 쇼핑몰로 들어가는 입구...
이웃들에게 힘냅시다~~ 손을 흔들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 중에 절대 후회하지 않는 일은 무엇일까요?
바로 다른 사람들, 이웃(OTHERS)을 돕는 것만큼 가치있는 일은 없다는 것이라고 말하는 스파이더 맨!
A toy Spiderman figure placed on a rubbish bin on Devonport Rd holds a message. Photo / Joel Ford
자 ... 우리도 한번 힘을 더 내볼까요...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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