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 냉장고는 아니지만
3일전에는 가와이
2일전에는 장어
어젠 킹피쉬---->쩝 아쉽지만 사이즈 미달이라 방생하였습니다. 너 운좋았다!
낚시는 뭐 두번가면 한번은 꽝이 없네요^^
가와이는 사잊가 대략 50센티미터
아 이녀석이 파이퍼를 꿀꺽 삼켰어요...킹피쉬인지 알았는데....ㅠㅠ
넘 작어서 이상하다했더니 올려노니까 가와이인거입니다....훌까닥 회쳐서 낼름 먹었습니다.
장어도 잡았습니다...흘흘...낚시는 아니지만
열심히 장어구이로 낼름낼름..........소금구이 장어양념구이....흠
나머지는 어느집에서 푹 고는중입니다....
어제잡은 킹피쉬입니다....비오는날 미친짓이죠^^
아쉽게도 65cm-70cm 사이라 방생 ㅠㅠ
출처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이야기
글쓴이 : 앤초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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