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타우랑가 생활 정보

뉴질랜드 전국 해상인명구조원 대회 -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Robin-Hugh 2011. 3. 18. 05:16

뉴질랜드 전국 서프 라이프세이빙 챔피언십(the National Surf Lifesaving championships)대회가 지난주말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에서 열렸습니다.  지역신문 베이 오브 플렌티 타임즈에 실린 화보입니다.  photos by Jamie Troughton and Joel Ford

 

애초 크라이스트처치 브라이튼(브라이튼 서프 라이프세이빙 창립 100주년 기념과 더불어) 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캔터베리 지진으로 마운트 망가누이로 옮겨졌고, 지난 2005년에 이어 마운트에서 열린 대회.

 

보고 있자니 이사람들 체력과 건강미(?)... 그저 부러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