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방

2010년을 보내며

Robin-Hugh 2010. 12. 31. 07:06

 

 

 2010년 마지막 날입니다.

 늘 똑같이 반복되는 것 같았던 하루하루, 그저 묵묵히 살다보니 어느덧 또 한해가 지나갑니다.

 

 지난 한해 동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도 과분하게 받았습니다. 

 우리 타우랑가라는 작은 공간, 그리고 세대와 공간을 넘은 인터넷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고 소통하면서 즐거웠고,   

 여러분들에게도 행복한 추억만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올립니다.   

 

  

 

             내일이면 다시 2011년 새해가 밝게 됩니다. 

             더욱 희망차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