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름은 테니스 시즌이죠.
요즘 아이들이 웰컴베이 테니스클럽에서 한창 재미를 붙이는 중이라 아빠도 덤으로 운동 좀 합니다.
테니스 힘들어요.
이젠 큰 아들녀석한테도 밀리기 시작합니다.
복장의 문제인지, 아니면 너무 우습게 보고 하니까 그런지...
그나저나 골프장에 나갈 시간이 없는것인지, 게으른건지, 회원권 살 돈도 없어서요...
(아니지 골프장 회원권 사놓고 나가지도 못하는 처지라... )
휴는 심판을 하면서 이런 동영상고 사진을 남겨줬습니다.
요즘 운동 많이 하세요????
저녁 6시가 넘어야 운동하기 좋으니까요.
요즘 테니스 배우시는 어머님들, 자녀들과 함께 웰컴베이 테니스클럽에서 만나요.
'로빈과 휴네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타우랑가 셀린 릿지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댄스 파티 (0) | 2010.12.09 |
---|---|
타우랑가 셀린 릿지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댄스 파티 (0) | 2010.12.09 |
[스크랩] 로제토의 수수께끼- 과연 성공의 비밀은? (0) | 2010.12.02 |
Re: 로빈과 휴- 잘 아시죠? (0) | 2010.11.24 |
뉴질랜드 타우랑가 오로피 딸기밭 다녀오셨어요? (0) | 2010.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