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휴일을 맞아 마투아 퍼거슨파크에서 가졌던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 교민들의 야외 바베큐 나들이 풍경입니다. 날씨는 더할 나위없이 쾌청하고, 바닷가 바람 시원하고, 운동장은 광활하고, 평화로운 바닷가 공원입니다.
아이들은 하루종일 놀이터에서 놀고, 공차고, 먹고, 마시고,,, (어쩐지 좀 심심하게 들리네요)
사진 몇장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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