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로 돌아가는 길에 시드니에서 잠시 쉬고(?) 있습니다.
오늘은 우연히 시드니 하버브리지 아래에서 타우랑가에 계시는 우리 한 가족도 상봉한 날입니다.
그동안 한국에서 만난 가족들 2011년 2월 입학 수속 업무가 당분간 지연되고 있는 것이 계속 뒷머리를 땡기고 있네요.
타우랑가 사무실에 다시 출근하는 7월7일부터 그동안 상담한 내용, 처리되어야 될 일들을 조속하게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 가능한 모든 서류가 저희 사무실에 도착을 하면 입학 수속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고요,
사무실 팩스 (001) 64 7 571 0733
학교 선정 등 좀더 확실한 결정을 위한 전화 통화도 7일 이후부터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한주 - 뉴질랜드는 2주간의 방학이 시작되겠네요.... 활기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연락 가능한 휴대폰 (001) 64 27 664 5408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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