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과 휴네집

한국 고향인 무주 금강에서 래프팅하는 풍경

Robin-Hugh 2010. 6. 23. 10:53

고향 무주의 금강 상류입니다.

주말 맞아 온 형제들이, 사촌들이 모여 하루종일 여름 휴가다운 여유를 즐깁니다.

뉴질랜드에서 온 우리 아이들이 제일 즐거워합니다.

올망졸망 둥글둥글 산속에 푸욱 안겨 흐르는 강에서 다슬기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