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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가을 단풍맞이 - 타우랑가 호수공원 소풍 (3)

Robin-Hugh 2010. 4. 12. 04:29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회원들이 카이마이 산속의 맥클라렌 폭포공원, 산정호수 공원으로 가을 단풍놀이 겸

그림 그리기 대회 가을 소풍을 다녀오면서... 

 

보물찾기 하면서 친구들에게 초콜릿 양보하는 예쁜 아이들도 있었고요,

럭비공, 배드민턴 하면서 뛰어놀고요, 바베큐에는 하루종일 고기가 익었습니다.

늦게라도 한분씩 더 찾아오시면서 먹을 것, 마실 것 풍성한 가을 소풍이었네요.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 어린이들은 모두가 작지만 선물도 하나씩 받았고요,

(부모님들 심사하시는라 흐뭇하게 고민도 하셨겠지만...) 

 

투명하고 푸른 하늘 빛과 호수에 비치는 나무 그림자들, 파란 잔디위에 떨어진 갖은 색깔의 단풍잎들,

노랗고 빨간 나뭇잎에 부는 산들바람, 아이들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그 속에 고스란히 안겨 있습니다.

호수 위엔 길게 물 그림자 만들며 지나다니는 오리,고니떼들도 숲 속 고요와 평화를 한껏 누리는 것 같아 보이고요,

햇빛은 그 잔물결 이는 거울같은 수면에 반짝이며 생명의 기운을 돋우는 것 같이 보입니다.

 

 

 엄마와 아들이 함께 앉아...  한편의 시를 쓰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앉아 독서와 사색을 하기엔 이만큼 아름다운 경치 안의 벤치가 제격일 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노는 아이들...

 

 고기 구워지는 냄새...

 

 자연을 앞에두고 골똘하게 하얀 도화지에 내 마음을 어떻게 그릴까 열중하는 아이들까지..

 

 

 

 

 친구랑 호숫가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한폭의 그림 같은 풍경입니다. 

 

 아빠 손 잡고 공원 나들이,,

 친구가 오자 반가워서 달려가는 아이...

 그 뒤로는 아이스박스에 얼음과 함께 꽉 채운 ...  (감사하게 잘 마셨습니다)

 커다란 소나무 숲아래 바베큐 시설과 벤치..

이곳에서 텐트를 치고 하룻밤 자면 밤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집니다.

 

 

 

 형준이랑 휴는 시와 소설을 써서 읽어주고 있네요.

                          흠~~~~~~~~ 모두가 장원감입니다! 

 

 조용한 호숫가에서 이어 동물 농장에 들어가서는 아이들 모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겠죠..

몇몇 분들은 산속에 새로 생긴 카페에서 카푸치노 한잔하면서 마무리했는데 - 한턱 쏘신 maria님께 감사~~

그리고 참, 동물농장에 가신 어머님들은 아이들 사진도 올려주실거죠? )

맛난 음식 준비해 오셔서 이웃들과, 친구분들과 함께 나눠먹는 점심 식사,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5월달에 더 즐거운 야외 체험, 정기 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