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골프/뉴질랜드 여행

타우랑가 여름을 기다리며

Robin-Hugh 2009. 9. 10. 01:24

멋진 뉴질랜드 타우랑가 사진 보세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가 바로 집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 설렙니다.

 

      몇번 이렇게 돌고 나면 어지럽습니다.

      핸들 꽉 잡으세요~~~~~~~

 

        마운트 망가누이 메인비치.

 

        언젠가 골프 전지훈련 중인  학생들에게 레슨 코치가 하던 말!

        "공 안맞으면 마운트 비치가서... 비키니 구경 좀 하고 와라~~ 정신이 확 깰테니까...." ㅎㅎ 

 

  

               올 여름에도 돌고래와 수영하러 한번 가야죠~~~~~~

 

 

   

 

   마운트 망가누이에 여름 해변에서 즐기는 패러세일링,  베들레햄 칼리지 전경(오른쪽)

 

   

 낚시하러 가고 싶네요. 물고기가 아니라면 꽃게와 조개잡이라도...  <사진 BOP Times>

 

             마운트 망가누 Baywave입니다. 1년 피트니스 클럽 회원권($900 내외)면 스파와 사우나,수영장도 모두 이용 가능하고요,

             인공파도풀, 슬라이드, 그리고 어린이 수영 강습(Swimways)도 가능합니다.

 

  타우랑가에 최고 카페에 선정된 곳!

  햇빛이 부서지는 여름철 오후에 야외 테이블에서 즐기는 여유 ~~~

 

   마운트 망가우이 Pilot Bay에서 나른한 휴식. 카약과 수영, 서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