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진행되고 있는 6주간의 단기 어학연수 과정 중 주말에 다녔던 여러 체험,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모아봅니다.
타우랑가에서 1시간 거리의 로토루아 여행중.
로토루아 박물관 앞,
로토루아 양털깍기 쇼를 관람한 뒤에 양몰이 개를 더 예뻐라 하는군요...
마오리 전통 공연을 관람하고 나서,,,
스티븐이 옆에 가기 좀 무서워 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ㅎㅎ
유황 온천의 도시 답게...
부글부글 끓어대는 진흙탕보다는 유황 냄새가 오래 오래 기억 날 것 같습니다 .
로토루아 배스 하우스 앞,
타우랑가 전망을 가정 한눈에 볼 수 있는 파파모이 힐스 언덕으로 산책을 나가서요..
게이트 파 초등학교 ESOL선생님이 매일 방과후 2시간씩 영어 특강을 정말 재밌게 해주시고 계십니다.
타우랑가의 히스토릭 빌리지 견학 당시..
마운트 망가누이 암벽 등반장을 찾아서,,, 신나라 하고 있습니다.
로토루아 화카레와레와 마오리 민속촌 방문했을 때 본 전통 공연 모습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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