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심층 리포트로 보도하고 있는 "조기유학 1세대' 기사입니다.
국내 입시 맞춰 '초등학교때 떠나 중학때 귀국' 새 패턴
경기도 모외고 1학년 강모(16)군은 이미 조기유학을 다녀왔다. 초등학교 5학년 2학기(2004년 9월)에 캐나다 밴쿠버로 떠나 중학교 1학년 2학기에 귀국했다. 강군의 아버지(45·회사원)는 "처음부터 국내 특목고에 보내려고 마음먹고, 특목고 내신에 포함되지 않는 중1에 맞춰 귀국시켰다"며 "특목고에 못 가더라도 영어를 잘하면 나머지 공부가 수월하리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강군의 아버지는 강군을 일단 국내 대학에 보낸 뒤 미국의 로스쿨로 보내는 것을 고려 중이다.
전체 원문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30/2009063000031.html?srchCol=photo&srchUrl=photo7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의 각종 수상 기록 모음 (0) | 2009.07.24 |
---|---|
조선일보 조기유학 특집 - [4] "외롭고 힘들어도 학교생활 자체는 행복 (0) | 2009.07.05 |
뉴질랜드 인플루엔자 A형 속보 - 증세 있으면 7일간 외부접촉 삼가해야 (0) | 2009.06.16 |
뉴질랜드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Science fair and ESOL 간담회 (0) | 2009.06.05 |
뉴질랜드 조기유학 - 과학 프로젝트 설명하는 토미 (0) | 2009.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