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타우랑가 시티 앞 바다에서 열린 파워보트(offshore Power boat) 레이스입니다.
프로펠러가 뿜어내는 물줄기도 대단하지만 바로 앞에서 듣은 엔진의 굉음이 더 인상적이었던 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은 귀를 막고 봤습니다만
한 여름 오후... 시원하게 하늘과 바다 사이에서 날라다니는 보트 구경만으로 시원한 하루였습니다.
굉장한 소음과 함께 바다위에서 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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