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메모리얼파크 수영장

Robin-Hugh 2009. 1. 7. 19:15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 유학을 새로 시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열린 "학부모님들을 위한 뉴질랜드 유학생활 설명회" 시간 중 자녀, 학생들이 사무실 바로 앞 메모리얼 파크 수영장에서 시원한 여름 날씨를 즐기고 있습니다.

2시간여 진행된 설명회 뒤 학부모님과 메모리얼파크 야외 바베큐 장소에 합류, 점심식사도 함께 했습니다.

 

 

 

 

 

 

 

 

 

 

 

특히 작년말 국제 금융 위기와 불안한 한국 경제 예측, 높은 환율고까지 경험하시면서 한가족, 한가족 어느 해보다

어렵게 뉴질랜드에 입국하셨습니다. 아무쪼록 타우랑가에서 보내시는 유학, 조기유학 기간이 어느 해보다 더욱 알차고

보람찬 기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