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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뉴질랜드 7주 단기 어학연수 답변입니다~

Robin-Hugh 2008. 11. 6. 17:59

 먼저,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과 상세 안내는 본 게시판 아래 글들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번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뉴질랜드 타우랑가 7주 단기 어학연수는

이런 특징이 있습니다.

 

1. 부모님과 함께 입국, 7주 내내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자녀들과 체류하실 수 있습니다.

   - 홈스테이, 단독주택 단기 임대 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가 현지에 마련되고 있습니다.

   - 여러 체류 방식 (아래 게시글 참고) 중에서 우리  가족에게 제일 알맞는 숙소를 고르실 수 있습니다.

     (어머님과 학생 1명이라면  임대된 단독주택에서 방1개에 투숙,  다른 가족들과 주택 시설을 공동사용하는 것을 추천!)

 

  -  부모님들도 자녀들을 보살펴주시면서, 휴식이든, 어학연수든, 골프든, 낚시든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어학연수 기간인 1월과 2월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눈부신 여름철에 해당됩니다. 날씨는 최고고요, 하실 일도 많습니다.

  -  타우랑가는 정말 아름다운 해변 휴양지로 명성이 높습니다. 그만큼 7주라는 기간이 부모님, 자녀들에게 매우 짧지만

     소중한 가족들간의 여행, 어학연수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타우랑가 포토앨범 참고하세요) 

   - 주말 야외 액티비티에 부모님들도 함께 참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뉴질랜드 야외 액티비티를 체험!

 

2. 자녀 혼자서도 참가 가능합니다( 초등 5학년 이상)

  - 한국 협력사에서 1월7일 항공권 발권 및 오클랜드공항까지 단체 인솔해드립니다.

  - 어학연수 기간인 첫 4주간 혼자 오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 형태 숙소에서 24시간 하루종일 정성껏 돌봐드리게 됩니다.

 - 위 첫 4주간의 현지 적응 기간엔 한식 식사도 제공받습니다.

 - 마지막 3주간 공립 학교 스쿨링 기간중에는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면 뉴질랜드 문화도 체험하게 됩니다.

 - 한국에 계신 학부모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게 현지에서 잘 보살펴 드리겠습니다.

 

3. 알찬 프로그램 구성:

  집중 영어 수업(3주간) + YMCA 방학프로그램 참가(현지학생들과 1주간) + 공립학교 스쿨링(3주간).

  -   첫 3주간은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한 집중 영어 수업이 진행됩니다.

  -  저희가 직접 현지에서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지 어학원과 긴밀하게 협조, 최상의 교육환경과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  선생님들은 모두 경력 많고, 교사 자격증이 있는 현지 선생님들로 구성됩니다.(7인당 선생님 1분)

  -  다음 1주일은 YMCA에서 주관하는 방학 프로그램에 참가, 현지 학생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어울려 놀면서 영어를 익힙니다.

  -  마지막 3주간(현지 학교가 모두 개학하는 2월4일부터) 정규 학교에 입학하게 됩니다.

  -  학교에서 정규 수업에 참가하는 스쿨링을 진행됩니다.

 

자세한 비용 안내는 양이 방대하므로 다음(Daum)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의 베들레햄 칼리지와 베들레햄 동네 전경.

            타우랑가의 가장 멋진 해변 - 마운트 망가누이 해변. 마우아오 정상까지 등산에는 약 40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