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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랑가 베이 오브 플렌티 어학원(BOP English Language School) 소개

Robin-Hugh 2008. 11. 11. 18:06

 

최근 타우랑가 카메론로드 4번가에서 시내 Durham  St로 이전을 한 베이 오브 플렌티 영어 어학원(Bay Of Plenty English language Schol)입니다.

베들레햄 칼리지 재단인 크리스찬  에듀케이션 트러스트에서 인수한 뒤 시내 와이카토대학 부설 어학원 바로 앞 건물로

이전을 마쳤고요, 현재 소규모 그룹 위주의 반 편성, 그리고 Beginner, Starter, Intermediate 등 6단계 수준별 영어 수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TOEIC, TOEFL, IELTS 준비반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스 및 학비>>

1. General english, high school preparation and business english themes

Morning classes 9.00am-12 noon.  Afternoon classes 1.00-2.30pm
Monday to Thursday.   Friday afternoon free.

$365.00 per week for 12 weeks or less.

$345.00 per week for 13 weeks or more

(등록비 $200, 교재비 $115, 유학생 보험료 별도)

 

2. General English Part - time courses

 Morning classes 9.00-12 noon (오전반)

 $295.00 per week

 (등록비 $200, 교재비 $115, 유학생보험료 별도)

 

* 유학생보험료는 최소 4주 단위로 $40 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