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어학연수·영어캠프

엄마와 동반, 뉴질랜드 현지에서 단기 어학연수 캠프 참가 가능

Robin-Hugh 2008. 10. 21. 18:29

2009년 1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현지에서 주최하고, 진행하는 4주, 8주 영어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아버님과 함께, 어머님과 함께 출국하신 뒤,

 타우랑가 현지에서 학원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합류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가 이런 가족들과 자녀들의 타우랑가 체류를 돕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맞춤식 숙소를 제공해드리겠습니다.

 

**숙소 형태**  

 

1. 단기 4주간, 8주간  가구 완비된 단독 주택 렌트 -

 

2.가구가 완비된 단체 기숙사형 숙소 - 한식 식사도 제공

 

3. 뉴질랜드 현지인 홈스테이 생활 체험  --

 (부모님 동반 경우 최대 2주만 추천. 그 이상은 콘도식 모텔, 호텔 등으로 이주하시는 것이 바람직)

 

4. 2월 단기 스쿨링에 참가하는 단기 연수생 경우 전원 뉴질랜드 현지인 홈스테이에 2인 1가정에 배정.

 

5. 한국인 가정에서 4주, 또는 8주간 단기 민박 생활 -

 

문의: 타우랑가 영어 학원 (전화: 64 7 571 0488,  64 27 664 5408 )

 

** 자녀들과 동반, 타우랑가 어학연수에  참가하실 가족들은 가급적 서둘러 11월말까지 예약해 주시면

 원하시는 맞춤 숙소를 찾아드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