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회원들의 정기 모임 중 9월 파파모아 힐스 등산 및 파파모아 해변 나들이입니다.
날씨가 화창하지는 않은 봄날이었지만,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라면서요...
산에 올라갔다 내려와서 바닷물에 마구 뛰어들고 싶었지만 아직은 바닷물이 차고요,
날씨도 흐렸습니다. 곧 눈부신 여름이니 맘껏 놀수 있으니 아쉬운 마음 뒤로 접어 놓았습니다.
바닷가 레스토랑에서도 이렇게 조촐한 결혼식이 열립니다.
한다발 꺽은 고사리...
한슬이는 언제나 씩씩합니다. ㅎㅎ
끼리끼리 모여 이렇게 놀고 있네요.
고사리가 무겁겠습니다.
재희...
큰 꿈만큼 점점 커가고 있습니다.
고사리를 꺽어서 아주머니(!) 들에게 주는 일환.
고사리 꺽는 것보다 공부가 훨씬 쉽다고 합니다.
다리가 좀 아픈가 보네요.
잘 나왔어요?
뉴질랜드의 상징 '실버펀(Silver Fer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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