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뉴질랜드다운 초등학교 행사가 열립니다.
타우랑가 파이스 파 초등학교 Gala day에 선보이는 이 학교 "송아지 클럽(Calf Club)' 이벤트입니다.
뉴질랜드 초등학교의 공식 커리큘럼은 수학, 영어 , 과학에 한가지 더 보탠 전통적인 자연 과목 중 하나 -
"시골 공부(Rural studies)" ----"Social studies" 가 아닌- 이벤트입니다.
10월 18일(토요일)에 파이스 파 초등학교에서 열리게 됩니다.
브렌든 클라킨 교장선생님은 이 학교에서도 처음으로 열리는 이 행사에 대해
"대부분의 타우랑가 지역 초등학교 Gala Day가 비슷한데, 우리 학교의 '송아지 클럽' 이벤트는
전통적인 뉴질랜드 목장의 풍경을 보여주게 될 것이다"고 소개하면서,
"정말 재밌고, 다양한 놀이가 준비 될 것이다"고 소개합니다.
송아지랑 놀면서 하루를 보내고 싶은 가족들은 이날 파이스 파 초등학교로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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