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조기유학/뉴질랜드 조기유학

타우랑가 조기유학 가족들 - 와이히 해변 고래떼 구경

Robin-Hugh 2008. 9. 7. 22:28

물고기도 못잡고요, 문어도 못잡았지만 정말정말 환상적인 범고래를 바로 코앞에서 스릴넘치게 본 하루였습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바다 낚시할 시간, 문어 잡을 시간, 꽃게와 소라, 조개 잡는 날 많이 있겠습니다만...

 

이런 고래떼를 만난 것은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진귀한 경험이 아니었을까...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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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

우와 엄청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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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섭지 않았을까?

스릴 넘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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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이는 뭔가 잡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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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지간 이런 시간...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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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지간에도 이런 풍경,

앞으로 물고기 많이 낚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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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별 소득이 없었던 로빈이도 고래떼 이야기를 한참 했습니다.

 

휴는 월요일날 학교에 사진 갖고 가서 친구들,선생님께 자랑한다고 고래 사진을 크게 인쇄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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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소라를 잡겠다고 다니면서 발바닥 많이 아팠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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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여름을 기다리는 도현.

올 여름엔 서핑을 한번 배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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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는 밀려오는 파도에 갖혀서요, 움직이는 못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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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시현이는 시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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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범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