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학교 기숙사에서 나와 주말 나들이 - 고래 탐사가 되었네요 -에 함께 나선 중열.
누군가 '갑자기 왠 아이들이 이렇게 많아졌어요??"
저희 집사람 하는 말이 "우리 아들들 많아요~~"
중열이도 이런 평화로운 바닷가 타우랑가가 좋답니다.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 뉴질랜드 타우랑가 유학, 조기유학 최근 정보 (0) | 2008.09.10 |
---|---|
타우랑가 아콰이나스 칼리지 '국제 언어 주간' 행사 (0) | 2008.09.09 |
타우랑가 오투모에타이 인터미디어트 입학허가서 (2008) 샘플 (0) | 2008.09.02 |
뉴질랜드 현황과 날씨 (0) | 2008.07.22 |
학교에서, 교실에서 쓰는 기본 영어 총정리 (펌) (0) | 2008.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