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7살반짜리 휴(Year3)가 쓴 영어 작문. 학교 상담에 갔더니 선생님이 정말 많이 웃으시더군요.
"Delightful" - 저희도 한 부모로서 칭찬 좀 들었습니다. ㅎㅎ
선생님께도 감사드릴 뿐이고요...
단어 놀이합니다.
사실 영어를 잘 하는 것보다 저런 상! - "Heart Award" 받은 모습이 더 장하네요.
그동안 이반, 저반 다니면서 친구들 도와준 결과랍니다.
늘 그렇지만 뺀질뺀질해서 얼마나 도와줬는지 쉽게 믿지는 못하지만요,,
저도 부모는 부모인가 봅니다.
'뉴질랜드 살아가기 > 뉴질랜드 이민·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타우랑가 소개 - "모든 것이 풍부한 도시' (0) | 2008.08.19 |
---|---|
뉴질랜드,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수확 시작 (0) | 2008.08.17 |
Re:사노라면... (0) | 2008.08.04 |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성황 (0) | 2008.08.01 |
뉴질래드 겨울철 - 찜질방, 사우나가 그립다! (0) | 2008.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