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언젠가는... " 왜 이런 구식 노래가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무지개가 뜬다"고 해야 되나요?
날씨 변덕이 요상하고, 하두 심란한 가운데에서도 이런 멋진 무지개를 하루에 한두번씩 더 자주 볼 수 있다는 것!
바로 우리네 인생살이도 이렇지 않을까 싶네요.
아침 일찍 아이들 학교에 데려다 주는 일상 속에서, 또 전쟁과 같은 하루를 시작하는 제 출근길에도...
희망이 있고요, 내일의 벅찬 감동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모두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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