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된 주택 - 카티카티 트위큰햄 홈스테드 카페& 레스토랑

 

타우랑가에서 오클랜드 방향으로 30분 정도 올라가시면 벽화마을 카티카티가 나옵니다.

이 예쁘고 아기자기한 동네에 트위큰햄이라는 100년된 옛날 주택을 개조한 카페 &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실내는 리무 나무 등으로 고급스럽게 잘 꾸며져 있고요.  도자기 등 실내 장식품, 공예품도 전시.판매합니다.

야외 정원도 근사합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부드러운 햇살 아래에서 오후 티 타임을 갖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런 비맞은 오래된 나무의자와 낙엽, 근사하지 않아요?

아니면 다이닝룸을 통째로 빌려서 생일파티를 하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고급스럽고 깔끔한 실내입니다.

 

Twickenham Cafe/ Restaurant 는 타우랑가에서 북쪽으로 35분거리의 벽화 마을 카티카티(Katikati)에 위치.

Twickenham Homestead is a landmark home and an historic treasure of Katikati, which was originally built over 100 years ago.  Twickenham offers seating for 70 indoors, and 60 people outdoors ( weather permitting)

From a la carte set menus or buffets, they provide an ever changing choice of dining using the freshest locally sourced ingredients. 지역에서 생산된 싱싱한 식재료 등을 이용, 다양한 메뉴도 제공.  

The Restaurant, completely renovated in 2005, provides a setting in tranquil gardens with large mature trees.
It provides a relaxing venue for morning tea, lunch, dinner, weddings, and other functions.

 ( 월요일엔 문을 닫는 것 같았고요, 저녁 식사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The owners, Vicky and Wayne Dillon achieved the Katikati OSKKAR in the years 2003 and 2004 for the Best Retail Business of the Year award.

To capture the true ambience of the property, it is a must to view. 

 

 

 

Twickenham Homestead

3 Milgan Street

Katikati

Bay of Plenty, New Zealand

Main phone: +64 (7) 549 1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