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조기유학 회원들의 4월 정기 가족모임 행사차 로토루아를 찾았습니다.
오늘도 역시 로토루아 유황 냄새도 냄새지만, 날씨도 흐리군요.
시간하고는 거꾸로 사진을 올립니다.
스카이라인 곤돌라 레스토랑에서 저녁 뷔페. 음식 종류도 종류지만 멋진 분위기와 함께 맛도 좋다는 평!
분위기 그럴듯하죠! 멀리 로토루아 호수까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야경이 좋더군요.
루지를 신나게 타고 나선지,,, 저녁 식사 시간 기다리기 무척 힘들었습니다.
배가 고파선지, 맛 때문인지 모두들 엄청 많이들 드셨지요???
도희도... 잘 먹었니?
동갑내기라고 금방 친구가 됩니다...
아빠랑 한바탕 루지 레이스를 벌이다 자기가 이겼다고 주장하면서,,,
헬멧이 신형으로 바뀌었더군요.
once is never enough!! " 라고 헬멧이 쓰여있습니다.
루지는 갈 때마다 타도 재밌네요...
게다가 이번에는 사진까지 곳곳에서 찍어줍니다만 한장에 $10 ... 허걱~~
루지타고 내려와서 다시 출발점으로 올라가는 체어리프트.
곤돌라가 로토루아 시내를 배경으로 올라갑니다.
제일 막내 어린 샐리를 태우고 아빠가 질주합니다...
이번 여행에 아빠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더욱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님이 드디어 기력을 회복하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아이들은 사실 엄마 아쁜 것보다 어떻게 하면 더 재밌을까 무척 열심히 놉니다.
더 많은 사진은 '조기유학 가족방'에서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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