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조기유학을 시작한 뒤 맞은 첫 2주간의 방학입니다.
지난 일주일동안 영어 과외 학원에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고요, 이번 3일간의 연휴 기간 첫 행사로
산속 호숫가를 찾았습니다. 멋진 가을 단풍과 푸른 잔디밭, 싱그러운 나무 보면서 즐거운 반나절을 보냅니다.
동환.일환 형제는 수학 공부하랴, 영어 공부하랴,, 애들하고 놀랴,,,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호정이와 샐리... 예쁘고 정다운 자매 같습니다...
점점 의젓해지는 아름다운 청년, 중열!
역시 먹는 것이 빠지면 안되겠죠! 아이들은 노느라 정신이 없고요, 어른들만 계속 드십니다.
와인 2병이 모자랐네요. 다음엔 준비 잘 하겠습니다.
현민,현우 형제. 이제 막 도착했는데 벌써 영어 공부 잘한다고 소문 났네요.
뭐든지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
사내 아이들 놀이에 공이 빠질 수 없죠. 럭비공, 축구공!
순서대로, 순서대로,,, 크리켓 인기가 제일 좋았네요...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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