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 학원에서 진행되는 뉴질랜드 조기유학 오리엔테이션 중 지난 금요일 오후 승마 체험입니다.
올해부터 뉴질랜드에서 처음 조기유학을 시작하게 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생활 안내, 뉴질랜드 문화 소개,
그리고 영어 수업, 오후에 카약,승마,동물농장 견학 등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전 수업을 마치고 서둘러 피자 10판과 음료수를 들고 승마장으로 향했습니다.
타우랑가 주변에 승마장이 4-5곳이 됩니다만 오늘은 학원에서 약 15분거리의 테푸나에 위치한 민덴 승마 스쿨입니다.
여러 헤프닝이 있었지만 그래도 다행히 다친 학생 한명 없이 잘 마쳤다는 소식을 듣고서 안심~~
사진 추가해드립니다.
오클랜드 휴일인 28일(월요일) 오후엔 파파모아 해변으로 조개 줍기 소풍을 다함께 가고요.
1월30일(수요일) 오전 영어 수업을 마치고 오후엔 맥클라렌 폭포공원 마샬스 동물농장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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