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북섬의 아름다운 휴양도시 타우랑가의 메모리얼 파크입니다. 바닷가 바로 옆에 딸려 있으니
요즘 같은 여름철 일요일 오전엔 가족 단위로 소풍을 나오신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아이들은 미니골프, 꼬마기차,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놀다가, 야외 바베큐에서 점심을 먹고, 바다로 들어가서 한참을 놀게 됩니다. 참, 서윤이는 이날 인라인스케이트도 갖고 나왔네요. 안전하게 스케이트장, 농구장, 놀이터 등도 마련되어 있으니 정말 하루 놀만합니다. 야외 수영장 입장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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