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 위치한 전국 최대 규모의 단일 인터미디어트(Year7-8) 학교인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 학교의 자체 야외 캠핑장입니다.
이름은 Ngamuwahine Education Center 입니다.
이곳엔 대규모 숙식 시설을 포함, 압자일링, 하이로트 코스, 양궁, 카약킹, 산악 오리엔티어링, 숲속에서의 텐트 숙박, 록클라이밍, 트램핑 등 다양하며 교육적인 내용의 뉴질랜드 전형적인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 Year7 학생들이 4박5일 야외 캠프를 다녀오면서 찍은 생생한 사진 모음입니다.
타우랑가 인터미디어트에서 단기간, 장기간 조기유학중인 학생들도 정규 커리큘럼에 포함되어 있는
야외 교육 캠프장 1박2일, 4박5일 캠프에 반드시 참가해야 됩니다.
한 학생은 이 학교의 해외 문화 체험단에 참가, 이번주말 타우랑가에서 이집트로 2주간 여행을 떠난다고 합니다. 신나겠다~~ 이집트 다녀오고 난 뒤 이 카페에 이집트 사진도 올려보도록 할까요?
역시 여름철엔 카약이 제일 잼나겠네요. 계곡 카약킹입니다
숲속으로 오리엔티어링을 겸한 트램핑을 떠나고 있습니다.
그러다...
이렇게 넘어진 학생도....
캠프의 필수품- 반드시 슬리핑백(침낭)과 이불, 그리고 심지어 베개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롯지에서 저녁시간, 친구들과 이렇게 사진 찍기 놀기~
오늘은 록클라이밍하는 날... 헬멧쓰고. 선생님 감독하에 안전하게 안전하게 끝까지 올라갑니다.
이 학생은 자세가 영 안좋네요~
윤주는 잘 했지!
컴컴한 밤엔 이제 잠을 자야지.... 오늘 하루도 정말 빨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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