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로빈이 초등학교 Year3 육상의 날?
하루종일 점프하고, 달리고, 던지고... Athletics Day입니다.
아침부터 교복 대신 체육복을 입고 학교 가는 녀석에게...
"1등 안해도 되니까 enjoy~~" 라고 말했더니... "I'll do my best~~" 합니다.
그동안 육상 테스트를 위해 많이 연습하면서... 지딴에는 무슨 종목에 자기가 1등이고, 2등이고
벌써 다 가려졌나봅니다. 부담을 느끼는 것인지, 욕심이 많아서 그런건지?
둘째 휴는 아직도 왜 자기가 축구를 계속 해야 되는지 묻습니다.
날씨는 점점 뜨거워지고, 다른 애들은 다 축구 끝냈는데... 왜 자기는 계속 학교도 다니고,
축구도 해야되는지...
한 녀석은 너무 집중하면서 긴장하고, 한 녀석은 아무 욕심이 없고...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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