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에 몇개의 호텔이 있습니다만...바닷가에 위치, 최고 경치 중 한곳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세벨 트리니티 와프 호텔 레스토랑의 메인 메뉴입니다.
'입에 군침을 돈다'는 것을 영어로 표현하면 "mouth watering food"라고 하는데요.
깔끔한 맛도 맛이지만... 멋진 경치를 앞에 두고, 또 정을 나누는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 나누느라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사진으로나마 군침 도는 맛이라도...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옆동네 아카로아 바다에서 양식된 연어(Salmon)스테이크. $34
치킨 가슴살을 로스트하고요. 아스파라거스에 ...무슨 쌀을 아래에 깔았네요.. $34?
이것은 돼지고기 로스트인가요. 비슷한 가격.
옐로우 핀 튜나(참치) 스테이크입니다. 이외에 메인 메뉴 중 양고기, 안심 스테이크(Eye Fillet)는 약 $37로 기억됩니다. 참, 싱싱한 샐러드 사진이 빠졌네요.. 음식을 앞에 두면 먹느라 바빠서 맨날 사진 찍는 것 잊어버리네요. 다음 기회에..
부디 가족들과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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