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약 20분거리의 오모코로아 해변가 놀이터 공원입니다.
야트막한 바닷물에, 잔디밭에..조그맣고 조용한 동네. 그리고 멋지고 큰 그네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토요일 오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환한 표정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것이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요..
'뉴질랜드 살아가기 > 뉴질랜드 이민·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스타일의 콧수염 - 뉴질랜드의 Mobember! (0) | 2007.11.08 |
---|---|
물고기 이만큼 큰 놈만 잡을 수 있습니다. (0) | 2007.11.07 |
타우랑가 세인트메리초등학교 앞 귀국세일 사진 -2 (0) | 2007.11.01 |
첼리스트 김지선양, 베이 오브 플렌티 심포니아와 이번 주말 협연 (0) | 2007.11.01 |
타우랑가 세인트 메리 초등학교 앞 살림살이 통째 귀국세일 (0) | 2007.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