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살아가기/뉴질랜드 이민·비자

바닷가 공원에서의 신나는 오후

Robin-Hugh 2007. 11. 3. 20:41

뉴질랜드 타우랑가에서 약 20분거리의 오모코로아 해변가 놀이터 공원입니다.

야트막한 바닷물에, 잔디밭에..조그맣고 조용한 동네. 그리고 멋지고 큰 그네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토요일 오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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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표정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런 것이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