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백마디 말보다 사진이 좋겠습니다.
나란히 서서 낚시대를 던지는 친구들, 그 친구들과 큰 뜻을 함께 나누며 우정을 키우는 멋진 인생을 진심으로 즐기게 되길 바랍니다. 내가 가진 것을 주위에 베풀 줄 알고, 도움을 받기보다 주는 것에 더 행복해하며, 남의 것을 더욱 존중할 줄 아는 사려 깊은 한 친구로, 그리고 탁 트인 마음으로 협력할 줄 아는 진정한 친구들이 많은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랍니다. 뉴질랜드 타우랑가로 이민 와 사는 저 역시,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과 똑같은 이런 바램들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무 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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