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사무실 오프닝 행사가 끝내고 좀 쉴까 싶었는데 수업을 마친 아이들이 사무실로 나왔습니다.
사실 로빈이는 이날 오후 친구 생일 파티에 초대 받았었는데, 가족 행사가 더 중요하다며 우기고 설득해서 파티 포기하게 하고 데리고 나왔답니다. 떡 본 김에 오랜만에 가족 사진 남겨봅니다.
한국에 계신 저희 부모님, 형제들도 모두 보시겠죠!
" 저희 잘 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요. 내년에 저희 가족이 찾아뵐 때까지 더욱 건강하게 지내세요~ "
'뉴질랜드 살아가기 > 뉴질랜드 이민·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들을 위한 General English 오전반 - $70 (주6시간) (0) | 2007.08.02 |
---|---|
안개에 젖은 월요일 아침 출근길 (0) | 2007.07.30 |
신문사 사무실 오픈에 즈음한 감사의 글 (0) | 2007.07.29 |
7월30일부터 적용되는 기술이민 점수 구성표 (0) | 2007.07.29 |
부동산협회, 6월 부동산 가격 하락과 매매량 감소 발표 (0) | 2007.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