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번개하는 것을 해봤는데요.
뉴질랜드 타우랑가 웰컴베이 뒷산(썸머힐)에 올라보면 멀리 마운트 망가누이, 파파모아, 테푸키, 마케투까지 베이 해안이 한눈에 시원하게 들어오는 멋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역시 바쁘신 분들이라 많이 참석하지는 못하셨네요.
긍정적으로 해석하자면 매 주말마다, 각자 스케줄을 빡빡하게 관리하고 계신다는 것이죠.
자연속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언제봐도 즐겁습니다. 행복 자체입니다.
참석하신 분들, 아이들 모두 산속에서 헤메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만...
골프장 그린에서 이렇게 아이들이 논다는 것 자체가 생소한 풍경이죠.
'유학·조기유학 > 뉴질랜드 조기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뉴질랜드 ESOL 교사 선정 기본 영단어 1000개와 시험문제 (0) | 2007.06.10 |
---|---|
와이카토대학 도서관장 추천 영어 그림동화책 100선 (초등생용) (0) | 2007.06.10 |
베이 웨이브 방학 프로그램 예약 받고 있습니다 (0) | 2007.06.08 |
뉴질랜드 조기유학지 선정- 대도시냐?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냐? (0) | 2007.06.05 |
뉴질랜드 타우랑가, 마운트 망가누이의 초등학교 목록 (0) | 200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