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1 마치고 방학 첫날... 이제부터 뭐하면서 방학을 보낼까 벌써 걱정이다.
오늘은 Good Friday라고 이런저런 행사가 많은데...
시내 공원에서 열린 부활절 Egg Hunt에 참가해 찾은 초콜릿 계란을 입에 넣고 마냥 흐뭇한 표정들...
날씨도 좋다~ 어디를 가나 가족끼리...
초콜릿 못 찾은 애들은 이렇게 나눠준다.
Baywave로 수영 강습을 받기 위해 테스트 보러 간 날. 간 김에 인공파도풀에서 좀 놀고...
아빠 선글라스가 벌써 딱 맞는다. 머리가 큰 아이들이 똑똑한가? 진짜 한머리하는 로빈이.
휴는 아티스트. 엄마 닮아 그런지 한 그림한다. 진지하게...
'뉴질랜드 살아가기 > 뉴질랜드 이민·비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반 우편요금, 6월부터 50센트로 인상돼 (0) | 2007.04.12 |
---|---|
일식당 '타카라(Takara)' 직원 구합니다. (0) | 2007.04.11 |
한국에서 분양되는 뉴질랜드 부동산 (0) | 2007.04.05 |
1600명의 집으로 변신한 메모리얼 파크 (0) | 2007.04.05 |
주택 마련, 임금의 73.5%를 대출 갚는데 써야 가능 (0) |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