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부활절에도 영업 금지, 변함없다!
부활절 기간 내 가게들의 영업활동을 자유화하자는 의안이 제출돼 있지만 올 부활절 이내 처리가 불확실함에 따라 이번 부활절에 맞춰 시행되기는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당 Jacqui Dean의원과 노동당 Steve Chadwick의원이 발의한 이 의안은 격주 수요일에만 상정되는 관례에 따라 올 부활절 이내에 처리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딘 의원은 부활절 Good Friday(올해 4월 6일)과 Easter Sunday(4월8일)에 가게 문을 열 수 있도록 하자는 반면 채드윅 의원은 만약 지방 정부가 지역 커뮤니티의 의견을 수렴해 Easter Sunday에만 문을 열게 하자는 안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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