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를 오늘 엄청 많이 봤습니다.
비싼 돈 주고 가는데...혹 몇마리 못보면 어쩔가 걱정도 많았습니다만 다행입니다.
맘껏 봤습니다. 아이들이 좋아 탄성도 지르고, 휘파람 불며 돌고래 부르고, 감탄의 소리 들을 때 마다
참...다행이다~ 생각됐습니다.
돌고래와 수영은 못했지만 그래도 드넓은 대양, 바닷물속으로 한번씩은 점프해 들어가 시원한 맛도 봤습니다. 재밌었나요???
덕승이와 로빈이는 ... 정말 용감하게 바닷물속으로 점프했습니다.
종희도, 경찬이도 ...
준엽아...뭐 하니?
종환이 자리는 여기~
여러 사진이 모아지는대로 더 올려놓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동영상 오늘 많이 찍으셨죠!
여기에 올려주시든지, 아니면 저에게 연락 주세요. 같이 나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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